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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를 필사하며/- 신약성경 묵상

그리스도인의 경각심

by 하늘 호수 2007. 12. 8.

  

 

 

또한 여러분은 지금이 어떤 때인지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잠에서 깨어 날 시간이 이미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처음 믿을 때보다 우리의 구원이 더 가까워졌기 때문입니다.

 

밤이 물러가고 낮이 가까이 왔습니다.

 

그러니 어둠의 행실을 벗어 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읍시다.

 

대낮에 행동하듯이, 품위 있게 살아갑시다.

 

흥청대는 술잔치와, 만취, 음탕과 방탕, 다툼과 시기 속에 살지 맙시다.

 

그 대신에 주 예수 그리스도를 입으십시오.

 

그리고 욕망을 채우려고 육신을 돌보는 일을 하지 마십시오.

 

 

 

( 로마서 13, 11- 14 )

 

 

 

♬시편7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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