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덕분에,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가 서 있는 이 은총 속으로 들어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영광에 참여하리라는 희망을 자랑으로 여깁니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는 환난도 자랑으로 여깁니다.
우리가 알고 있듯이
환난은 인내를 자아내고
인내는 수양을
수양은 희망을 자아냅니다.
그리고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로마서 5, 2- 5)
(바람속의 주 -김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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