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갈라놓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입니까? 역경입니까?
박해입니까?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위험입니까?
칼입니까?
그러나
우리는 우리를 사랑해 주신분의 도움에 힘입어
이 모든 것을 이겨 내고도 남습니다.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도, 삶도, 천사도, 권세도, 현재의 것도, 미래의 것도, 권능도,
저 높은 곳도, 저 깊은 곳도,
그 밖의 어떠한 피조물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드러난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로마서 8, 35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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