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주님
- 까리따스 수녀회
어느날 천사가 내게 물었죠
하느님이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고 있냐고...
그래서 난 하느님께 물어보죠
하느님이 날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고 싶다고.....
그럴때면
언제나 하느님은 얘기하죠
내가 항상 기쁠때나
슬플때 함께 계셔 준다고
느낄수 있을꺼야
믿을 수 있을 것 같아
나와 함께 항상 계셔 주시는
하느님 사랑!
언제나 내마음에 함께하는
하느님의 깊은 사랑
감사하라고 천사가 말했죠
이제는 작지만 깊은 내맘을
하느님께 드릴께요
기도할께요
사랑해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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