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받은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십시오.
겸손과 온유를 다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사랑으로 서로 참아 주며,
성령께서 평화의 끈으로 이루어 주신 일치를
보존하도록 애쓰십시오.
(에페소서 4, 1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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