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많은 실수를 저지릅니다.
누가 말을 하면서 실수를 저지르지 않으면,
그는 자기의 온몸을 다스릴 수 있는 완전한 사람입니다.
(야고보서 3, 2 )
혀도
작은 지체에 지나기 않지만 큰일을 한다고 자랑합니다.
아주 작은 불이
얼마나 큰 수풀을 태워 버리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혀도 불입니다.
또 불의의 세계입니다.
이러한 혀가
우리의 지체 가운데에 들어앉아 온몸을 더럽히고
인생행로를 불 태우며,
그 자체도 지옥 불로 타오르고 있습니다.
(야고보서 3, 5 -6 )
사람의 혀는 아무도 길들일 수 없습니다.
혀는 쉴 사이 없이 움직이는 악한 것으로,
사람을 죽이는 독이 가득합니다.
(야고보서 3, 8 )
반응형
'성서를 필사하며 > - 신약성경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만하지 마라 (0) | 2008.04.19 |
---|---|
하늘에서 오는 지혜 (0) | 2008.04.19 |
듣기는 빨리 하되, 말하기는 더디 하고 분노하기도 더디 해야 합니다. (0) | 2008.04.18 |
믿음과 시련 (0) | 2008.04.18 |
나는 결코 너를 떠나지도 않고 버리지도 않겠다. (0) | 2008.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