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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를 필사하며/- 신약성경 묵상

자만하지 마라

by 하늘 호수 2008. 4. 19.

   

 

 

 

"오늘이나 내일 어느 어느 고을에 가서 일 년 동안 그곳에서 지내며 장사를 하여 돈을 벌겠다"

하고 말하는 여러분!

 

그렇지만

 

여러분은 내일 일을 알지 못합니다.

여러분의 생명이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져 버리는 한 줄기 연기일 따름입니다.

 

 

도리어 여러분은 "주님께서 원하시면 우리가 살아서 이런저런 일을 할 것이다."하고 말해야 합니다.

그런데도 여러분은 허세를 부리며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좋은 일을 할 줄 알면서도 하지 않으면 곧 죄가 됩니다.

 

(야고보서 4, 13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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