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오는
지혜는
먼저 순수하고,
그 다음으로 평화롭고 관대하고 유순하며,
자비와 좋은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위선이 없습니다.
의로움의 열매는
평화를 이루는 이들을 위하여 평화 속에서 심어집니다.
(야고보서 3, 17 - 18 )
반응형
'성서를 필사하며 > - 신약성경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인의 간절한 기도는 큰 힘을 냅니다 (0) | 2008.04.19 |
---|---|
자만하지 마라 (0) | 2008.04.19 |
말조심 (0) | 2008.04.18 |
듣기는 빨리 하되, 말하기는 더디 하고 분노하기도 더디 해야 합니다. (0) | 2008.04.18 |
믿음과 시련 (0) | 2008.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