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체 앞에서 드리는 기도
묵상은 어디서 하든지
하느님을 기쁘게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우리가 성체 앞에서
기도할 때 특히 기뻐하실 것입니다.
우리의 영혼을 위한 음식이 되어 주시고
당신을 찾는 모든 이들을 맞아주시기 위해서
이 성체 안에 당신을 남겨두지 않으셨습니까?
"너희는 멈추고 내가 하느님임을 알아라."(시편 46, 11)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영원한 기쁨'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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