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마치
사람이 자기 친구에게 말하 듯,
모세와 얼굴을 마주하여 말씀하시곤 하였다.
(탈출기 33, 11 )
'나는 너를 이름까지도 잘 알뿐더러,
너는 내 눈에 든다'
(탈출기 33, 12 )
네가 청한 이 일도 내가 해 주겠다.
네가 내 눈에 들고,
나는 너를 이름까지도 잘 알기 때문이다.
(탈출기 33, 17 )
반응형
'성서를 필사하며 > - 구약성경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0) | 2008.08.12 |
---|---|
하느님께서 나타나시다 (0) | 2008.06.23 |
사제와 사제복과 제단 (0) | 2008.06.16 |
정의 실현에 관한 법 (0) | 2008.06.07 |
어디든지 가서 너희에게 강복하겠다. (0) | 2008.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