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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를 필사하며/- 구약성경 묵상

너는 내 눈에 든다

by 하늘 호수 2008.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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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

마치

사람이 자기 친구에게 말하 듯,

모세와 얼굴을 마주하여 말씀하시곤 하였다.

 

(탈출기 33, 11 )

 

 

 

'나는 너를 이름까지도 잘 알뿐더러,

너는 내 눈에 든다'

 

(탈출기 33, 12 )

 

 

 

네가 청한 이 일도 내가 해 주겠다.

네가 내 눈에 들고,

나는 너를 이름까지도 잘 알기 때문이다.

(탈출기 33, 17 )

 

 

 

 

 
임석수 신부 작곡 : 칸타타 "출애굽"
제9곡 나는 믿나이다

합창 : 부산가톨릭합창단
지휘 : 이성훈(바오로), 반주 : 노은주(글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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