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마치 사람이 제 아들을 업고 다니 듯,
주 너희 하느님께서
이곳에 다다를 때까지 걸어온 그 모든 길에서
줄곧 너희를 업고 다니시는 것을 광야에서 보았는데,
그 광야에서도 그렇게 싸워 주셨다.
(신명기 1,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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