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성전을 허물어라. 그러면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요한 2,19)
"여러분의 몸이 여러분 안에 계시는 성령의 성전임을 모릅니까?" (1코린 6,19)
우리 몸인 성전이 허물어지면
예수님께서 사흘 안에 다시 세워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성전을 허물어야 하는 사람은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우리 몸과 마음의
탐욕과 미움, 편견와 오해, 교만과 질투...
이 모든 죄의 성전을 허물 사람은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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