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과 고통이 없었다면
어찌
주님을
가까이 느껴 보았을 것이며
어찌
주님의
따스한 위로를
받아 보았을 것이며
행복하기를 바라시며
주시는
그 사랑을
어찌받아 볼 수 있었겠는지요
시련도 고통도
참 감사한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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