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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이야기/- 나의 묵상

시련과 고통이 없었다면

by 하늘 호수 2009. 9. 24.

 

 

 

 

 

시련과 고통이 없었다면

 

어찌

주님을

가까이 느껴 보았을 것이며

 

어찌

주님의

따스한 위로를

받아 보았을 것이며

 

행복하기를 바라시며

주시는

그 사랑을

어찌

받아 볼 수 있었겠는지요

 

 

시련도 고통도 

감사한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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