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은 아~첫눈이다 하고 설레이게만 하고 지나가더니
어제부터 눈이 참으로 많이 내립니다.
주일까지 온다하니 많은 량이 될거 같습니다.
나가지는 못하고 화단에 철 모르고 피는 명자꽃이
하얀눈에 묻히기전의 모습입니다.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출처 : 여인의 향기
글쓴이 : 엘리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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