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과 하루
150년만의 공개, 가톨릭 신학교
(KBS 스페셜 2005년 12월 24일 방송 분)
신부수업 비밀의 현장, 그 빗장이 풀리는 날...!
150년 동안 베일에 감춰졌던 신학교가 언론최초로 공개된다.
피 끓는 청춘의 신학생들..그들의 진심과 고뇌..
피 끓는 청춘의 신학생들..그들의 진심과 고뇌..
그리고 단 하나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
<KBS스페셜> 최초의 ‘노 내레이션’ 다큐멘터리!
<KBS스페셜> 최초의 ‘노 내레이션’ 다큐멘터리!
‘영원과 하루 - 150년만의 공개 가톨릭 신학교’
한국에 천주교가 전래 된지 200여 년.
그 동안 교회 사목을 담당하는 사제들을 양성하는 신학교의
수업과 생활이 언론에 공개된 적은 한번도 없었다.
신학교는 1년에 한번 학부모를 위한 개방의 날 이외에는
일반인들의 교사 출입도 제한하고 있는 비밀의 공간..!
이번 주 <KBS스페셜>에서는 신학교 입학식부터 시작해
사제서품까지 10년 간의 사제양성과정을 한국 언론사상 최초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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