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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일반/- 기 도 문

103위 성인 기도문

by 하늘 호수 2010. 7. 8.

 

 

103위 성인 기도문

 복되신 103위 순교 성인들이여,

목숨바쳐 믿음을 증거함으로써 세상의 빛이 되시었으니,

성령께 저희를 맡기시어 저희도 언제나 당신들의 순교정신을 본받아,

일상 생활의 고달픔과 온갖 역경속에서도,

변치 않는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을 모든 것 위에 사랑하고,

주님께만 모든 희망을 두게 하시어,

서로 사랑하는 가운데 힘차게 복음을 전하고,

주님의 십자가의 길을 끝까지 따르게 하소서.

저희 본당과 가정에도 주님의 은총 충만히 내려 주시고,

특별히 제가 청하는 이 은혜(....)가,

지금 드리려고 하는 묵주기도를 저희와 함께 성모님께 바쳐 주심으로써,

주님의 뜻대로 꼭 이루어지도록 하여주소서.

아멘.

 

 

                                           

 

                                            103위 성인 호칭 기도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성모 마리아 순교자의 어머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성   김대건 안드레아,   (후렴)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    김제준 이냐시오,

성녀 김 데레사,

성    정하상 바오로,

성녀 유소사 체칠리아,

성녀 정정혜 엘리사벳,

 

성  앵베르 범 라우렌시오,

성  모방 나 베드로,

성 샤스탕 정 야고보,

성 베르뇌 장 시메온,

성 브르트니에르 백 유스토,

성 도리 김 헨리코,

성 볼리외 서 루도비코,

성 다블뤼 안 안토니오,

성 위앵 민 루카,

성 오메트르 오 베드로,

 

성    이호영 베드로,

성녀 이소사 아가타,

성    남명혁 다미아노,

성녀 이연희 마리아,

성    이광헌 아우구스티노,

성녀 권희 바르바라,

성녀 이 아가타,

성    이광렬 요한,

성    최경환 프란치스코,

성    남이관 세바스티아노,

성녀 조증이 바르바라,

성    최창흡 베드로,

성녀 손소벽 막달레나,

성녀 최영이 바르바라,

성    조신철 가롤로,

성녀 현경련 베네딕타,

성    현석문 가롤로,

성    정화경 안드레아,

성    민극가 스테파노,

성    허협 바오로,

성    박종원 아우구스티노,

성녀 고순이 바르바라,

성    홍병주 베드로,

성    홍영주 바오로,

성    이문우 요한,

성    김성우 안토니오,

성    남경문 베드로,

성    한이형 라우렌시오,

성    유정률 베드로,

성    최형 베드로,

성    전장운 요한,

성    정의배 마르코,

성    우세영 알렉시오,

성    장주기 요셉,

성    황석두 루카,

성    손선지 베드로,

성    한재권 요셉,

성    정문호 바르톨로메오,

성    이명서 베드로,

성    정원지 베드로,

성    이윤일 요한,

성    정국보 프로타시오,

성녀 이 바르바라,

성녀 이매임 데레사,

성녀 이영희 막달레나,

성녀 이정희 바르바라,

성녀 허계임 막달레나,

성녀 박희순 루치아,

성녀 박큰아기 마리아,

성녀 김효주 아녜스,

성녀 김효임 골롬바,

성    유진길 아우구스티노,

성    유대철 베드로,

성녀 이 가타리나,

성녀 조 막달레나,

성녀 한영이 막달레나,

성녀 권진이 아가타,

성녀 이영덕 막달레나,

성녀 이인덕 마리아,

성    조화서 베드로,

성    조윤호 요셉,

성녀 김아기 아가타,

성녀 박아기 안나,

성녀 김업이 막달레나,

성녀 한아기 바르바라,

성    권득인 베드로,

성    장성집 요셉,

성녀 김 바르바라,

성녀 김노사 로사,

성녀 김성임 마르타,

성녀 김장금 안나,

성녀 김 루치아,

성녀 원귀임 마리아,

성    박후재 요한,

성녀 김유리대 율리에타,

성녀 전경협 아가타,

성녀 박봉손 막달레나,

성녀 홍금주 페르페투아,

성녀 김 루치아,

성녀 이경이 아가타,

성녀 우술임 수산나,

성    임치백 요셉,

성녀 김임이 데레사,

성녀 이간난 아가타,

성녀 정철염 카타리나,

성    남종삼 요한,

성    손자선 토마스,

 

한국의 모든 순교자들이시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우리 선조들이 피로써 주님을 증거하셨으니,

우리도 한평생 그분들을 현양하리로다.

 

기도합시다.

무한히 자비하신 하느님,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모든 순교자들의 빛나는 신앙고백으로,

당신께 영광을 드리게 하셨으니,

저희도 순교자들의 모범을 따라 거룩히 살며,

매일의 생활에서,

위대한 사랑의 순교자가 되게 하여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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