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새님께서 부여 궁남지의 연꽃이 아름답다고 하신 말씀에
연꽃이 보고 싶어
작년에 갔던 관곡지를 찾았다
멀리서 보니 카메라 들고 뭔가를 찍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다
호기심에 가까이 가보니 논 가득 백로(?)가 거닐고 있었다
때로는 움직임없이 가만히 서 있는 백로를 많이 볼 수 있었는데 미꾸라지를 보고있는 중 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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