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나의 행복을 바라십니다.
나처럼 나의 행복을 바라십니다.
나보다 더 나의 행복을 바라십니다.
예수님은 나의 행복을 나보다 더 바라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이 나의 행복입니다.
예수님을 믿을 때에 예수님은 나의 행복을 위하여 꼭 필요한 것을 마련해주십니다.
예수님께 나의 행복을 맡겨드리기만 한다면 말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방식대로가 아니라,
예수님께서 생각하시는 방식대로 말입니다.
- 엄무광 지음 , 가톨릭출판사 , 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중에서 -
반응형
'묵상 글 > - 묵상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 (0) | 2010.10.23 |
---|---|
누가 옳고 그른지는 하느님께서 잘 아시는 일 (0) | 2010.10.22 |
나는 한결 같다 (0) | 2010.10.19 |
삶 자체가 감사 (0) | 2010.10.18 |
말을 위한 기도 / 이해인 (0) | 2010.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