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서戀書
"인간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기억해 주십니까?
사람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돌보아 주십니까?"(시편 8,5)
출처 : 하늘바다
글쓴이 : 하늘바다 원글보기
메모 :
하늘바다
나뭇잎 떨어져 뒹군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차 한잔 하실래요?
그대를
잊은 적 없다.
차 한잔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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