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는 당신을 한없이 낮추고 비워
우리 모두에게 '밥'이 되셨습니다.
진정 인간다운 사회가 되려면
타인에게 '밥'이 되어주는 사람이 많아야 합니다.
나눌 것이 없다면 함께 울어주는 것만으로도
그들에게 밥이 될 수 있습니다.
- 김수환 추기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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