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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글/- 묵상 글

은총을 거두어들이는 이들은 우리 자신이다

by 하늘 호수 2011. 6. 4.

 

 

 

 

 

 

"하느님의 은사와 소명은 철회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로마 11,29)

 

 

결국

받은 그 은총을 거두어들이는 이들은

바로 우리 자신이다.

 

 

 

 

- 김상용 지음, <외로움의 폭넓은 지류를 건너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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