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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이야기/- 카메라와 친구하기

생명은 싹이 트고 자라나다

by 하늘 호수 2013. 4. 20.

 

 

 

이름도 알 수 없는 미시의 세계

그 속의 오묘함과 아름다움

그것은 하느님 솜씨

그 세계는 하느님 창조의 나라

 

 

 

 

 

 

 

 

 

 

 

 

 

 

 

 

 

 

 

 

참 아름다워라 

(1)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2)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해와 저녁놀 밤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3)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 가운데 주 음성 들리니
주 하나님의 큰 뜻을 나 알듯 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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