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도 않는 자들에게 나는 문의를 받아 줄 준비가 되어 있었고
나를 찾지도 않는 자들에게 나는 만나 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나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 겨레에게
나는 "나 여기 있다, 나 여기 있다."하고 말하였다.
(이사야서 65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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