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시여,
제게 바꿀 수 없는 일을 받아드리는 평화를,
바꿀 수 있는 일을 바꾸는 용기를,
그리고 그 둘을 구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 이레 출판,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데이비드 케슬러 지음
<인생수업> 중에서 -
반응형
'묵상 글 > - 묵상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햇빛은 어둠을 뚫고 비쳐듭니다. (0) | 2014.03.10 |
---|---|
사순시기 (0) | 2014.03.06 |
우리를 깨우는 분은 신이다 (0) | 2014.02.24 |
사랑을 위한 소모품 (0) | 2014.02.17 |
내가 발을 씻어준다는 것은 - 유경촌 주교님 (0) | 2014.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