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 추위로 겨울 옷을 다시 꺼내입고
삼청동 거리를 거닐며
특별한 주제 없이 이것 저것 담아 보는 연습을 한다.
건물도 찍어보고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역동적으로 담아보는 연습도 한다.
그야말로
이것 저것...
반응형
'하늘호수 이야기 > - 카메라와 친구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련의 발돋움 (0) | 2014.03.10 |
---|---|
복수초 (0) | 2014.03.08 |
봄을 맞는 사람들 (0) | 2014.03.05 |
봄을 기다리는 동물들 (0) | 2014.03.05 |
봄빛 (0) | 2014.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