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뜨는 매일 아침,
당신은 살아갈 수 있는 또 하루를 선물 받은 것입니다.
당신은 언제 마지막으로 그 하루를 열정적으로 살았나요?
이번 생과 같은 생은 또 얻지는 못합니다.
당신은 이 생애에서처럼, 이런 방식으로 이런 환경에서,
이런 부모, 아이들, 가족과 또 다시 세상을 경험하지는 못합니다.
당신은 결코 다시 이런 친구들을 만나지 못할 것입니다.
다시는 이번 생처럼 경이로움을 지닌 대지를 경험하지 못할 것입니다.
삶의 마지막 순간에
바다와 하늘과 별 또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볼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마십시오.
지금 그들을 보러 가십시오.
- 이레 출판,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데이비드 케슬러 지음
<인생수업>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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