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몰아치는 바람과 장대비가 지나간 자리에
맑고 영롱한 이슬이 맺히듯
고통과 힘겨움이 지나간 삶의 자리에
빛나고 아름다운 열매가 맺히리
반응형
'하늘호수 이야기 > - 카메라와 친구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느낌 (0) | 2014.08.18 |
---|---|
연못에서 (0) | 2014.08.13 |
향 연기 (0) | 2014.08.11 |
봉원사의 연꽃 (0) | 2014.08.02 |
선유도 연꽃과 곤충 (0) | 2014.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