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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이야기/- 카메라와 친구하기

관곡지 풍경

by 하늘 호수 2016. 6. 24.




아직은 이르다 싶은 관곡지 풍경이다.

일찍 피워 낸 연꽃이 예쁘게 고개를 숙이던 날이었다.


한 더위에 예쁜 꽃을 피워내는 연꽃이니

땀을 삐질 삐질 흘리며 구경하는 것이 정석이리라.


드넓이 펼쳐진 연밭에

벌도, 참새도 백로도 소풍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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