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 흰눈이 쌓인 월정사와 전나무길이 아름다웠는데
가을초입에 보아도
역시 좋다.
비가 올랑말랑 하는 날씨였지만
사람은 그래도 많다.
찻집 창문 너머 풍경이 아름답다
가을이 더 깊어지면 더 아름다울 듯 하다.
반응형
'하늘호수 이야기 > - 카메라와 친구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꽃 이미지 (0) | 2016.10.13 |
---|---|
단풍잎 하나 (0) | 2016.10.12 |
오대산 선재길 ( 상원사 - 월정사 ) (0) | 2016.10.07 |
장호항 (0) | 2016.10.05 |
토리노 성 수의 전시 - 서울대교구청(명동성당) 지하, 1898 광장 (0) | 2016.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