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에서부터 업혀 다니고
태중에서부터 안겨 다닌 자들아,
너희가 늙어 가도 나는 한결같다.
너희가 백발이 되어도 나는 너희를 지고 간다.
내가 만들었으니 내가 안고 간다.
내가 지고 가고 내가 구해 낸다.
( 이사야서 46, 3 - 4 )
반응형
'성서를 필사하며 > - 구약성경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나 뵐 수 있을 때에 주님을 찾아라. (0) | 2016.07.17 |
---|---|
나는 너를 잊지 않는다 (0) | 2016.07.10 |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나의 것이다. (0) | 2016.03.18 |
나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마라 (0) | 2016.02.18 |
곤경의 빵과 고난의 물을 주시지만... (0) | 2015.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