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 뵐 수 있을 때에 주님을 찾아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분을 불러라.
죄인은 제 길을,
불의한 사람은 제 생각을 버리고
주님께 돌아오너라. 그분께서 그를 가엾이 여기시리라.
우리 하느님께 돌아오너라. 그분께서는 너그러이 용서하신다.
( 이사야서 55,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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