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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이야기/- 카메라와 친구하기

꽃으로 기분 전환

by 하늘 호수 2017. 2. 13.

 

 

 

 

 

 

겨울 세상은 온통 무채색이다.

오랫만에 눈과 기분을 전환해 볼 겸해서

작년에 담아두었던 꽃을 올려본다.

 

알록달록한 유채색의 세상이 그립다.

 

그대, 언제 오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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