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죄의 무게와 하느님 자비의 무게를 저울질해 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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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자비하심은 얼마나 크신지,
우리의 죄를 태산의 모래알만큼으로 밖에는 여기지 않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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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자비는 얼마나 크시며
당신께 돌아오는 이들에 대한 그분의 용서는 얼마나 크신가!
(집회서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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