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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이야기/- 카메라와 친구하기

초겨울의 서래섬 풍경

by 하늘 호수 2017. 11. 28.




초겨울 추위가 며칠을 반짝 다녀가더니

자연의 색과 풍경이 달라졌다.


형형색색의 아름답던 단풍은 온데간데 사라져버리고

이내 무채색의 계절로 접어든다.


다소 쓸쓸함이 느껴지는 서래섬























서래섬의 쓸쓸함과 온기를 달래주는 건

동무들과의 다정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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