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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이야기/- 카메라와 친구하기

그길

by 하늘 호수 2018. 2. 17.





어느 분이 말씀하셨다.


가고 싶은 길

가야 하는 길

가고 있는 길


이것이 일치하면 행복한 사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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