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하 수선하니
우리의 마음도 시끄럽다
어서 시간이 흘러가기를 소망하며
창고에 묵혀있던
세월을 낚는 사람을 꺼내본다
반응형
'하늘호수 이야기 > - 카메라와 친구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활 축하 (0) | 2020.04.12 |
---|---|
어느 봄날 (0) | 2020.04.07 |
영춘화(迎春花) (0) | 2020.02.27 |
봄의 전령 버들강아지 (0) | 2020.02.25 |
하늘호수 (0) | 2020.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