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연초록잎들이 돋아나며 터널을 이루었고
봄은 절정을 향해 달려간다
답답함을 참지 못한 사람들
마스크 끼고
드문 드문 거리를 두고
산책 중...
아름다운 봄을 즐기고 싶다
반응형
'하늘호수 이야기 > - 카메라와 친구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등불 (0) | 2020.04.15 |
---|---|
부활 축하 (0) | 2020.04.12 |
세월을 낚는 사람 (0) | 2020.03.04 |
영춘화(迎春花) (0) | 2020.02.27 |
봄의 전령 버들강아지 (0) | 2020.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