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지 않은 물에서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이 있고
시끄러운 세상 속에서도 잠잠히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새로이 피어나는
탄생의 순간은
누구에게라도 생그럽고 아름다울 것이다
그 순간은 창조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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