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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과 마침
그것은 우주의 생성과 소멸일 수 있고
탄생과 죽음일 수 있고
아침과 저녁일 수 있다
지금 현재이기도 하다.
내 삶에는 수많은 시작과 마침이 있었고, 앞으로도 셀 수 없을 만큼 많을 것이다
시작과 마침 사이를 어떻게 채워나가야 할까?
라는 물음을 던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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