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를 필사하며493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나의 것이다. 내가 너를 구원하였으니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나의 것이다. 네가 물 한가운데를 지난다 해도 나 너와 함께 있고 강을 지난다 해도 너를 덮치지 않게 하리라. 네가 불 한가운데를 걷는다 해도 너는 타지 않고 불꽃이 너를 태우지 못하리라. (이사야서 43, 1 - 2.. 2016. 3. 18. 나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마라 나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의 하느님이니 겁내지 마라. 내가 너의 힘을 북돋우고 너를 도와주리라. 내 의로운 오른팔로 너를 붙들어 주리라. ( 이사야서 41, 10 ) *** 나 주님이 너의 하느님 내가 네 오른손을 붙잡아 주고 있다. 나는 너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 2016. 2. 18. 곤경의 빵과 고난의 물을 주시지만... 비록 주님께서 너희에게 곤경의 빵과 고난의 물을 주시지만 너의 스승이신 그분께서는 더 이상 숨어 계시지 않으리니 너희 눈이 너희의 스승을 뵙게 되리라 그리고 너희가 오른쪽으로 돌거나 왼쪽으로 돌 때 뒤에서 "이것이 바른길이니 이리로 가거라."하시는 말씀을 너희 귀로 듣게 되.. 2015. 8. 6. 네가 부르짖으면... 네가 부르짖으면 그분께서 반드시 너희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들으시는 대로 너희에게 응답하시리라. (이사야서 30,19) 2015. 8. 5. 나와 평화를 이루어라 주님인 나는 이 포도밭을 지키는 이. 시간마다 물을 주고 아무도 해치지 못하도록 밤낮으로 지킨다. 나는 성내지 않는다.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있으면 그것을 쳐 없애려고 달려들어 모조리 불태워 버린다. 이렇게 되지 않으려거든 내 보호에 매달리고 나와 평화를 이루어라, 나와 평화를 .. 2015. 6. 26. 주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의 얼굴에서 눈물을 닦아 내시고 주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의 얼굴에서 눈물을 닦아 내시고 당신 백성의 수치를 온 세상에서 치워 주시리라. 정녕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이사야서 25, 8 ) 2015. 6. 22. 당신께서는 힘없는 이들에게 피신처 당신께서는 힘없는 이들에게 피신처가, 곤경에 빠진 가난한 이들에게 피신처가 되어주시고 폭우에는 피난처, 폭염에는 그늘이 되어 주셨습니다. (이사야서 25, 4) ♬시편71(72) 2015. 6. 15. 당신께서 예로부터 세우신 계획대로 주님, 당신은 저의 하느님, 제가 당신을 높이 기리며 당신 이름을 찬송하리니 당신께서 예로부터 세우신 계획대로 진실하고 신실하게 기적들을 이루신 까닭입니다. ( 이사야서 25, 1 ) 2015. 6. 11. 나 여기 있다, 나 여기 있다 묻지도 않는 자들에게 나는 문의를 받아 줄 준비가 되어 있었고 나를 찾지도 않는 자들에게 나는 만나 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나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 겨레에게 나는 "나 여기 있다, 나 여기 있다."하고 말하였다. (이사야서 65 ,1 ) 2013. 10. 10. 내가 누구를 보낼까? "내가 누구를 보낼까?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가리오?" "제가 있지 않습니까? 저를 보내십시오." ( 이사야서 6, 8 ) 세인트 에프렘 앙상블음원(주님, 저 여기 있습니다) 2013. 7. 14. 이전 1 2 3 4 5 6 7 ··· 50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