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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것들125

The Sea - Andante The Sea - Andante 2013. 12. 20.
Enya - May it be Enya - May It Be May it be an evening star shines down upon youMay it beWhen darkness fallsYour heart will be trueYou walk along a roadOh how far you are from homeMornie utulie (Darkness has come)Believe and you will find your wayMornie alantie (Darkness has fallen)A promise lives within you nowMay it be the shadow's call will fly awayMay it be a journey on to light the dayWhen the night is all .. 2013. 10. 8.
가을이 오는 소리 가을이 푹 익은 그 곳에 가고 싶다 ( 사진은 아마벨라님께 얻어왔습니다) http://blog.daum.net/amabella 가을이 오면- 서영은 가을이 오면 눈부신 아침 햇살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싱그런 바람 가득한 그대의 맑은 숨결이 향기로와요 길을 걸으면 불러보던 그 옛노래는 아직도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 하늘을 보면 님의 부드런 고운 미소 가득한 저 하늘에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호숫가 물결 잔잔한 그대의 슬픈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지나온 날의 그리운 그대의 맑은 사랑이 향기로와요 떠나온 날의 그 추억이 아직도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 잊을 수 없는 님의 부드런 고운 미소 가득한 저 하늘에 가을이 오면 길을 걸으면 불러보던 그 옛노래는 아직도 내 마음을 설레게 하.. 2013. 9. 29.
가을 우체국 앞에서 - 가을우체국 앞에서 -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멀리 가는걸 보네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 있는 나무들같이 하늘 아래 모든 것이 저 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날 저물도록 몰랐네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 있는 나무들같이 하늘 아래 모든 것이 저 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날 저물도록 몰랐네 날 저물도록 몰랐네 날 저물도록 몰랐네 2013. 9. 29.
가을 편지 - 이동원 지난 사흘 비가 오시더니 가을바다로 깊이 잠수하는 것이 느껴지는 날 차분해지고 마음도 깊어지는 듯 아! 가을 이 느낌 참 좋다. 2013. 9. 15.
비와 나... 송창식 비와 나 송창식 | 골든 제1집 언제부터 이 비가 내리기 시작했을까 언제부터 내가 이 빗속에 서 있었을까 노을에 물들은 구름처럼 꿈 많은 소녀 꿈 찾아 꿈을 찾아 저 멀리 떠나버렸네 태양을 보며 약속 했었지 언제까지나 길 동무 되자고 눈물처럼 내뺨엔 빗물이 흘러 내리고 내가 왜 혼자서 이빗속에 울고 있을까 태양을 보며 약속 했었지 언제까지나 길 동무 되자고 눈물처럼 내뺨엔 빗물이 흘러 내리고 내가 왜 혼자서 이빗속에 울고 있을까 2013. 7. 8.
티벳 명상음악 - 자비송 - 웹 서핑해서 얻은 사진들과 음악 - The Chant of Metta 자 비 송 Ahaṃ avero homi 제가 증오에서 벗어나기를! avyāpajjho homi 제가 성냄에서 벗어나기를! anīgho homi 제가 격정에서 벗어나기를! sukhī - attānaṃ pariharāmi 제가 행복하게 지내게 하여지이다! Mama mātāpitu 저의 부모님, ācariya ca ñāti mitta ca 스승들과 친척들, 친구들도, sabrahma-cārino ca 거룩한 삶(梵行)을 닦는 이, 그분들도 averā hontu 증오를 여의어지이다. abyāpajjhā hontu 성냄을 여의어지이다. anīghā hontu 격정을 여의어지이다. sukhī - attānam pariharantu 그 분들이 .. 2013. 4. 30.
모짜르트 레퀴엠 k.626 모짜르트 레퀴엠 k.626 《레퀴엠 D단조 (K. 626)》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1791년에 작곡한 레퀴엠이다. 모차르트는 이 곡을 작곡하던 도중에 사망했기 때문에 미완성으로 남게 되었으며, 사후에 모차르트의 제자인 쥐스마이어가 모차르트가 남긴 스케치를 토대로 곡을 완성하였다. 쥐스마이어 판 외에도 하이든의 제자인 노이콤이 완성한 노이콤 판, 바이어 판, 몬더 판 등 여러 판본이 있으며 어떤 음반에서는 두 가지 이상의 판본을 섞어서 연주하기도 한다. 레퀴엠은 더 킹 오브 파이터즈에서 볼프강 크라우저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되었다. -위키백과사전에서- 2013. 3. 2.
얼마나 닦아야 거울 마음 닮을까 얼마나 닦아야 거울 마음 닮을까 정율스님 얼마나 울어야 마음이 희어지고 얼마나 울어야 가슴이 열릴까 얼마나 사무쳐야 하늘이 열리고 얼마나 미워해야 사랑이 싹이 트나 얼마나 속아야 행복하다 하고 얼마나 버려야 자유스러울까 얼마나 태워야 오만이 없어지고 얼마나 썩어야 종자로 열리나 얼마나 속아야 행복하다 하고 얼마나 버려야 자유스러울까 얼마나 태워야 오만이 없어지고 얼마나 썩어야 종자로 열릴까 얼마나 닦아야 거울마음 닮을까 얼마나 닦아야 거울마음 닮을까 2013. 2. 5.
어리연꽃 어리연꽃 선유도공원에서.. 어리연꽃은 늪이나 연못 진흙 속에 뿌리를 묻고 자라는 수생식물로 연꽃이 아닌데도 물 위의 잎이 연잎을 닮았으나 크기가 훨씬 작으므로 작다는 뜻으로 '어리연꽃'이라 부른다. 2011.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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