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호수 이야기/- 카메라와 친구하기871 능소화가 아름답던 날 2011. 7. 26. 꽃과 나비 그렇게... 향기로운 거니? 이 작은 꽃에 꿀이 그렇게 많이 들어있는거니? 아낌없이 주련다. 나비야, 벌아~~~ 그리 좋으면, 다 담아가도 좋다~~ 2011. 7. 24. 도자기 분수 2011. 7. 23. 지리한 장마 끝의 하늘은... -한 태 주 1집 [하늘연못]- 01. 하늘 연못(Skylake) 02. 바람(Wind) 03. 고구려 벽화의노래 (Song Of Kogurye Wall Painting) 04. 노을 꽃(Flower Of Sunset) 05. 물놀이(Play In The Water) 06. 연꽃 위에 내리는 비(Lotus Rain) 07. 지리산(Jirisan) 08. 산사의 새벽(Dawn AT Mountain Temple) 09. 들(Field) 10. 생명의 강(Rive Of Life) 2011. 7. 21. 연꽃 2011. 7. 19. 비는 계속 내리고... 2011. 7. 16. 비 온 후에 2011. 7. 15. 꽃과 사랑에 빠지다 2011. 7. 13. 아기 버섯들 땅바닥에 딱 붙어 있는 이 작은 녀석들을 어쩌면 좋을까... 하다가 그냥 카메라만 대고 짤칵^^...도무지 촛점이 맞질 않는다. 겨우 건진 두 장의 사진 비가 막 개일 무렵 비를 흠뻑 마시고 촉촉해진 나무껍질에 아주 작은 버섯들이 자라나고 있었다. 사막에 우기가 오면 그 짧은 몇 달 동안에 식물들은 바.. 2011. 7. 11. 빗방울 맺힌 날 2011. 7. 11. 이전 1 ··· 83 84 85 86 87 8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