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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를 필사하며/- 구약성경 묵상

주님이 못 할 일이라도....

by 하늘 호수 2007. 5. 7.
 

 

 

주님이 세사람의 모습으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자식이 없는 그들에게

내년 이맘 때 너의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을 천막 어귀에서 듣고 있던 사라는 속으로 웃으면서

'내가 이미 늙었는데, 정말로 아이를 낳을 수 있으랴?' 할 때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무 어려워

주님이 못 할 일이라도 있다는 말이냐?

 

 

(창세기 18:14)

 



주의 기도 / 갓등 중창단
수원 가톨릭대학교 신학생들로 구성된 갓등중창단

만남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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