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당신을 따르기를 원합니다.
오! 사랑하올 어머니,
하늘나라를 기다리는 동안 당신과 함께 살기를 원하며
매일 당신을 따르기를 원합니다.
제가 어머니를 바라볼 때 당신은 기뻐하시고,
저는 당신 성심 그 안에 들어가 사랑의 심연을 발견합니다.
당신의 모성어린 눈길에 저의 모든 불안은 사라지고,
그 눈길은 저를 울게도 하시고
기뻐하는 방법도 가르쳐 주십니다.
당신은 순수하고도 거룩한 기쁨을 외면하시는 대신
그것들을 나누기를 원하시고
친절히 축복해 주십니다.
-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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