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를 잘 하기 위해서
말을 많이 할 필요는 없습니다.
감실 안에 하느님이 계신다는 것을 알고,
그분께 마음을 열며
거룩하신 하느님이
그곳에 계시기 때문에
한없이 기뻐하는 것,
이것이 가장 훌륭한 기도입니다.
- 성 요한 비안네 -
<뜨거운 가슴을 원하십니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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