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수 있을 때
아름다운 것을 많이 보고,
말 할 수 있을 때
칭찬을 많이 하고,
들을 수 있을 때
상대방을 헤아려 듣는 법을 배우고,
손을 움직일 수 있을 때
등 두드려 격려하고,
느낄 수 있을 때
작은 것에 감사하고
스스로를 다독일 줄 아는 삶이었으면
좋 겠 다.
허 명 숙 수녀
(발렌티나, 미혼양육모 그룹홈 스텔라의 집 원장)
- 평화신문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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