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귀에
가장 잘 들리는 말은
사랑입니다.
(십자가의 성 요한 )
반응형
'묵상 글 > - 묵상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구니를 등에 짊어지고 다녀야 할 운명 (0) | 2009.08.07 |
---|---|
하느님은 그 누구보다 날 사랑하고 예뻐하신 거였어 (0) | 2009.08.05 |
여느 때처럼 종을 치세요 (0) | 2009.08.01 |
숨겨진 연민 (0) | 2009.07.31 |
인생길이 풀리지 않을 때 (0) | 2009.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