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하느님은 날 버리지 않으셨던 거야 !
내가 미워 그토록 많은 고생을 시키신 게 아니라
날 단단하게 만드시려고 훈련시키신 거야.
내가 세상속에서 살면서
하느님을 무척이나 원망하고 외면했지만,
하느님은 그 누구보다 날 사랑하고 예뻐하신 거였어."
- 참 소중한 당신, 오영희님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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