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정지영
얼굴 하나야
손바닥 둘로 푹 가리지만
보고싶은 마음
호수만 하니 눈감을 수 밖에
반응형
'하늘호수 이야기 > - 일상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이 하염없이 내리네... (0) | 2010.01.04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 2010.01.01 |
은화(숨은꽃) - 윤의병 신부 지음 (0) | 2009.11.03 |
일몰을 준비하는 시간 (0) | 2009.10.29 |
막장 떠난 자리, 건강한 드라마가 왔다! ‘살맛납니다’ 호평 (0) | 2009.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