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네게 살아가라고,
그리고 사랑하라고 말하고 있다.
죽으라고 너를 부른 것이 아니다.
파도가 네 발자국을 씻어 가 버렸듯이
나의 사랑과 자비로
네 죄는 모두 씻겨졌다.
나는 너를 살며 사랑하라고 초대한다.
- 존 포웰, 하느님의 손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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